정길연, 「남포동」 중에서
2011.11.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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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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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포동.
광복동.
완당집...
서면..
그 모두가 나를 구성하고 있음을 시를 읽으며 느껴봅니다.
손금처럼 익숙하기만 한가요
남포동이 나 인걸요...
시간내어 내일은... 남포동. 광복동을 천천히 걸어봐야겠어요.
마음이 조금 아프겠지만...
그래서 피해왔던 거리.. 골목이지만...
나처럼 남포동도 광복동도 변했을테니까 ...
만나보고싶네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