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Guest | nolmoe | 2008.06.08 | 988 |
513 | 꿈 | 물님 | 2015.09.09 | 987 |
512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987 |
511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987 |
51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987 |
509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986 |
508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986 |
507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986 |
506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986 |
505 | Guest | 이해원 | 2006.05.06 | 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