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6334
  • Today : 856
  • Yesterday : 396


물님께...

2012.01.05 23:23

창공 조회 수:1092

 

 

 

겨울이 되니

하늘이  더 새파래요..

 

사랑합니다.

 

아직은

청년이시기에  건강하시다는 것이  참 위안이되어요.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아

배우는 틈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이 스스로 들지만,

 

기다려야 하나보다

좀 더..  

하고 생각해 놓습니다.

 

따스한

봄에

 

핑크로

빛으로

뵙게 될지 모르니까

 

더 기뻐하며

만나뵘을 기대하려해요.

 

 

 

 

창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661
1193 Guest 구인회 2008.07.29 700
119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701
1191 Guest 다연 2008.10.22 713
1190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713
118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713
1188 Guest 구인회 2008.10.21 720
1187 Guest 타오Tao 2008.09.12 721
1186 Guest 관계 2008.08.18 726
118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