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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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전시장 | 운영자 | 2005.09.06 | 2089 |
»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078 |
1240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 | 박광범 | 2005.10.11 | 2075 |
1239 | 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 | 박광범 | 2005.10.11 | 2075 |
1238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2074 |
1237 | 진달래마을(천국의 나무/야곱 뵘) | 구인회 | 2008.05.10 | 2074 |
1236 | 권사님의 밥상 | 도도 | 2019.11.06 | 2073 |
1235 | 대담 | 송화미 | 2006.09.13 | 2073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