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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906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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