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742866
  • Today : 1579
  • Yesterday : 1479


Guest

2007.08.08 20:40

남명숙(권능) 조회 수:4058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김정근 2007.08.24 4076
53 Guest 운영자 2007.08.24 3936
52 Guest 한현숙 2007.08.23 3909
51 Guest 김정근 2007.08.23 3815
»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4058
49 Guest 운영자 2007.08.08 3994
48 Guest 김수진 2007.08.07 3837
47 Guest 운영자 2007.08.08 4330
46 Guest 지원 2007.07.05 4024
45 Guest 하늘 꽃 2007.06.12 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