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3680
  • Today : 252
  • Yesterday : 454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870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890
53 족적 물님 2019.12.07 1015
5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894
51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011
50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920
49 비목 물님 2020.01.15 922
48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031
47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872
46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888
45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