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97660
  • Today : 196
  • Yesterday : 474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008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운영자 2007.08.24 862
» Guest 박철홍(애원) 2007.08.25 1008
1142 Guest 신영미 2007.08.29 974
1141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801
1140 Guest 운영자 2007.09.01 975
1139 Guest 운영자 2007.09.01 976
1138 Guest 운영자 2007.09.01 1010
1137 Guest 신영미 2007.09.05 925
1136 Guest 강용철 2007.09.12 974
1135 Guest 푸른비 2007.09.16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