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1.27 02:05
안녕하세요 물님.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항상 생각만큼 살아지지가 않네요.
하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는데 질문도 올라오고
그냥 물님 생각이 나서 짧은 인사 남깁니다.
돔하우스가 정말 한폼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1111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335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316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491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143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260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1202 |
1187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1214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374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1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