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09477
  • Today : 962
  • Yesterday : 1316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012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물님 2010.08.16 1235
593 솔트 요새 2010.08.13 1213
592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1102
591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644
590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1203
58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635
588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춤꾼 2010.08.07 1070
587 문의 드립니다. [1] 우현 2010.08.06 1242
586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1201
585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