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12.23 10:19
목사님~ 이번 시집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명식이와 함께 잠깐 들렀었는데 일때문에 얼굴 뵙지 못하고 돌아섰네요...
다음엔 들를땐 얼굴 꼭 뵙겠습니다.
늘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길 바랍니다..그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017 |
| 83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934 |
| 82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950 |
| 8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886 |
| 80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021 |
| 79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877 |
| 78 | 감사 | 물님 | 2019.01.31 | 878 |
| 77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915 |
| 76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913 |
| 75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