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7162
  • Today : 799
  • Yesterday : 885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99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Guest 소식 2008.02.05 1192
93 Guest 소식 2008.02.05 1008
92 Guest Tao 2008.02.04 1091
91 Guest 운영자 2008.02.03 1034
90 Guest 운영자 2008.02.03 1373
89 Guest 박철홍(애원) 2008.02.03 1103
88 Guest 사뿌니 2008.02.02 1225
87 Guest slowboat 2008.01.29 1094
86 Guest 운영자 2008.01.24 1204
85 Guest 비밀 2008.01.23 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