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04 02:27
사랑하는 우리 스승님 우리 스승님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물님..
에니어그램수련을 통한
꿈만 같은 불재에서의 올 1월 한달은
오랫동안 제 삶을 향기롭게하는
제 인생 최고의 향수입니다..
고맙습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그저 받을 밖에요..
염치없이 날름날름 받아만 먹으니
무치함이 부끄럽습니다
더욱 정진하렵니다..
물님스승님과
동시대를 함께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커다란 축복입니다
연이은 수련으로 너무 피곤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든 순정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담아
MERRY 설-MAS!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029 |
| 1103 | 不二 | 물님 | 2018.06.05 | 995 |
| 1102 |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 도도 | 2018.05.02 | 912 |
| 110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912 |
| 1100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881 |
| 109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052 |
| 1098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039 |
| 109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033 |
| 1096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923 |
| 1095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