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3024758
  • Today : 833
  • Yesterday : 2083


Guest

2008.04.17 23:23

조희선 조회 수:4212

정절

꽃이 말했다.

난 나에게 온 나비
다른 꽃에게 간다고 슬퍼하지 않아.
그를 바람둥이라고 손가락질도 안하지

물론
나에게
다른 나비가 온다고 물리치는 법도 없어.

우리에게 중요한 건
하늘에 대한 정절.

바로,
자기의 태생대로 사는 것이야.
...

봄 밤
그립습니다  그곳.
음악도..
사람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운영자 2008.04.20 3970
» Guest 조희선 2008.04.17 4212
122 Guest 명안 2008.04.16 4252
121 Guest 구인회 2008.04.18 4098
120 Guest 운영자 2008.04.17 3991
119 Guest sahaja 2008.04.14 4143
118 Guest 타오Tao 2008.04.15 4586
117 Guest 최지혜 2008.04.03 4175
116 Guest 운영자 2008.04.03 4276
115 Guest 방희순 2008.03.31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