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1 17:19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Guest | 해방 | 2007.06.07 | 1050 |
| 473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050 |
| 472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1046 |
| 47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046 |
| 470 |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 열풍 | 2012.01.17 | 1045 |
| 469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1045 |
| 468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044 |
| 467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1043 |
| 466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043 |
| 465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