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699 |
153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698 |
152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698 |
151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697 |
150 | Guest | 구인회 | 2008.10.21 | 692 |
149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692 |
148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691 |
147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690 |
146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690 |
145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