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5467
  • Today : 385
  • Yesterday : 406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082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Guest 양동기 2008.08.25 746
153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745
152 Guest 관계 2008.07.29 744
151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742
150 Guest 마시멜로 2008.12.16 742
149 Guest 구인회 2008.09.04 742
148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741
147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741
14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739
145 Guest 구인회 2008.10.21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