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890 |
1113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956 |
1112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936 |
1111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026 |
1110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896 |
1109 | 산들바람 | 도도 | 2018.08.21 | 877 |
1108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1032 |
1107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043 |
1106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942 |
1105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