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victory 할렐루야!!!!!!!!!!! [2] [231] | 하늘꽃 | 2012.06.22 | 36282 |
1193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5280 |
1192 | 천국과 지옥 [9] [187] | 구인회 | 2009.08.05 | 11833 |
1191 |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1] [184] | 비밀 | 2013.03.27 | 6946 |
1190 | 정자나무 [4] | 마시멜로 | 2008.10.20 | 5126 |
1189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구인회 | 2005.09.27 | 4092 |
1188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비밀 | 2012.05.24 | 4044 |
1187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3973 |
1186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3953 |
1185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3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