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887 |
1113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017 |
1112 | Guest | 뮤지컬 | 2008.01.20 | 898 |
1111 | Guest | 위로 | 2008.01.21 | 980 |
1110 | Guest | 비밀 | 2008.01.23 | 857 |
1109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988 |
1108 | Guest | slowboat | 2008.01.29 | 902 |
1107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031 |
1106 | Guest | 박철홍(애원) | 2008.02.03 | 975 |
110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