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944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080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029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286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915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006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93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001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20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