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64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023 |
| 563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023 |
| 562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023 |
| 561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023 |
| 560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024 |
| 559 | 한눈에 보는 한국사회 의제 15 | 물님 | 2012.12.09 | 1024 |
| 558 |
천사인 그대들이
[4]  | 비밀 | 2012.12.18 | 1024 |
| 55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024 |
| 556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024 |
| 555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