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992 |
533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992 |
532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991 |
531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991 |
530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991 |
529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90 |
52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990 |
527 |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 도도 | 2012.09.21 | 990 |
526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989 |
» | Guest | 소식 | 2008.06.25 | 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