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632 |
| » | Guest | 관계 | 2008.07.27 | 709 |
| 972 | Guest | 우주 | 2008.07.28 | 707 |
| 971 | Guest | 관계 | 2008.07.29 | 677 |
| 970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604 |
| 969 | Guest | 구인회 | 2008.07.29 | 710 |
| 968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761 |
| 967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675 |
| 966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627 |
| 965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