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victory 할렐루야!!!!!!!!!!! [2] [231] | 하늘꽃 | 2012.06.22 | 36292 |
1193 | 나비의 꿈 [1] [158] | 물님 | 2013.02.09 | 15291 |
1192 | 천국과 지옥 [9] [187] | 구인회 | 2009.08.05 | 11842 |
1191 | 오늘 아침 그대는 사랑이고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1] [184] | 비밀 | 2013.03.27 | 6955 |
1190 | 정자나무 [4] | 마시멜로 | 2008.10.20 | 5150 |
1189 |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1] | 구인회 | 2005.09.27 | 4113 |
1188 | 독도는 우리의 가슴에 숨 쉬어야 할 영.토. 입니다 [1] [36] | 비밀 | 2012.05.24 | 4056 |
1187 | 한겨울에 생각나는 "봄눈..." [1] | 안나 | 2005.12.23 | 3995 |
1186 | 나에게 쓰는 편지 | 능력 | 2013.03.17 | 3963 |
1185 | 동하게 하지 말고 [1] [69] | 물님 | 2012.09.30 | 3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