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4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947 |
1193 |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 물님 | 2023.05.30 | 1085 |
1192 | 황제펭귄의 허들링 | 물님 | 2023.02.03 | 1035 |
1191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1293 |
1190 | 안중근 의사가 되기까지 | 물님 | 2023.01.04 | 919 |
1189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008 |
1188 | 적장에 대한 존경심 | 물님 | 2022.08.18 | 996 |
1187 | HALLELUJAH! [1] | 하늘꽃 | 2022.08.06 | 1007 |
1186 | 새소리를 찾아 | 물님 | 2022.06.18 | 1022 |
1185 |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 물님 | 2022.06.10 | 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