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0240
  • Today : 461
  • Yesterday : 1264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654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구인회 2008.09.28 655
1103 Guest 관계 2008.10.21 655
1102 Guest 텅빈충만 2008.06.29 656
1101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656
1100 Guest 황보미 2008.10.23 657
1099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657
1098 Guest 타오Tao 2008.07.26 658
1097 Guest 박충선 2008.10.02 658
1096 Guest 도도 2008.08.27 660
1095 Guest 하늘꽃 2008.10.30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