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5 23:39
히이~야아아~아~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보오미?
잘이써쪄?
우찌 살어?
나 잘보여?
거기 어디여?
얼마나 이뻐쪄쓸까이?
보고 싶따아... 이 가을에.... 보고싶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285 |
883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285 |
882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1285 |
881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285 |
880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284 |
879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284 |
878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283 |
877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283 |
876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283 |
875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