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285 |
883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1285 |
882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283 |
881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283 |
880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283 |
87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283 |
878 |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 결정 (빛) | 2010.11.25 | 1282 |
877 |
확인
[2] ![]() | 하늘꽃 | 2009.12.29 | 1282 |
876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1281 |
875 | 2010년 여름 구름 [1] | 요새 | 2010.08.07 | 1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