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재로 돌아갈 ...
2012.05.09 12:29
다시 불재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ㅋ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겨울에만 보았던 그 풍경 어찌 달라졌을까 몹시도 그립고 궁금하네요
일상에서도 잊지않고 깨어있고 수련하는 마음으로 살다가 가야하는데,
그냥 막연하게 거기만 바라보며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쉽습니다...
저 아이들을 하나하나 귀한 존재로 바라보고 싶은 소망만 키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 용4 | 2013.04.15 | 1338 |
903 |
거룩결단
[2] [1] ![]() | 하늘꽃 | 2013.04.15 | 1338 |
902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338 |
901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337 |
900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337 |
89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1335 |
898 |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 Saron-Jaha | 2013.09.29 | 1334 |
897 |
룸브아에서 드리는 마지막 소식
[1] ![]() | 춤꾼 | 2011.04.20 | 1332 |
896 | 소리 | 요새 | 2010.07.09 | 1332 |
895 |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