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붓다마스
2012.06.12 23:40
메리 붓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예배가 끝이 날 때
전화로 전해지는 인각사
상인 스님의 활기찬 목소리
"메리 크리스마스
교우들에게도 평화의 소식과
안부를 지금 전해주세요."
물의 시<메리 붓다마스> 중에서
*도자기시화판 지름280mm
제작 이보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 | 산다는 것은 [1] | 물님 | 2017.01.28 | 1886 |
29 | 산수유 마을에서 [1] | 물님 | 2017.04.11 | 1850 |
28 | 산은 높고 ㅡ 물 [1] | 도도 | 2017.08.08 | 1628 |
27 | 빛깔의 바다는 ㅡ 물 [1] | 도도 | 2017.08.08 | 1633 |
26 | 가을 말소리 박노해 | 물님 | 2017.10.03 | 1900 |
25 |
부여 무량사 - 숨 이병창
[1] ![]() | 도도 | 2018.08.16 | 1634 |
24 |
아들아, 봄길은
![]() | 도도 | 2019.04.08 | 1524 |
23 | 문수암 | 물님 | 2019.05.29 | 1519 |
22 |
양구 펀치볼에서 - 숨
![]() | 도도 | 2019.06.07 | 1532 |
21 |
백담사 - 숨
![]() | 도도 | 2019.06.07 | 1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