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1134 |
1153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129 |
1152 | Guest | 지원 | 2007.07.05 | 1092 |
1151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1082 |
1150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340 |
1149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1390 |
1148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1017 |
1147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166 |
1146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051 |
1145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