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1149 |
633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1148 |
632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148 |
631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148 |
630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147 |
629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1147 |
628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146 |
627 | Guest | 춤꾼 | 2008.06.20 | 1146 |
626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144 |
625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