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3718 |
1013 | Guest | 위로 | 2008.02.25 | 3714 |
1012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3711 |
101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3710 |
1010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3710 |
1009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3710 |
1008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3707 |
1007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3696 |
1006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3696 |
1005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3687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