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2012.09.21 10:59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밝을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855 |
873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856 |
872 | Guest | 비밀 | 2008.01.23 | 860 |
871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862 |
87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865 |
869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866 |
868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867 |
867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869 |
866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871 |
865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眞伊 | 2014.08.24 | 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