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0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5248 |
| 129 | 독립운동가 권기옥 | 물님 | 2019.02.18 | 4892 |
| 128 | 황소머리 [1] | 물님 | 2019.02.20 | 5058 |
| 127 | 어린이들이 가진 보물 | 물님 | 2019.03.20 | 4939 |
| 126 | 돈 | 물님 | 2019.04.25 | 5112 |
| 125 | 부모가 되기 전 까지 | 물님 | 2019.05.27 | 4935 |
| 124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5383 |
| 123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5283 |
| 122 | 평화에 대한 묵상 | 물님 | 2019.08.09 | 5148 |
| 121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029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