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6329
  • Today : 851
  • Yesterday : 39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도도 조회 수:1108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1094
663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095
662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096
661 Guest 김선희 2006.02.23 1097
660 Guest 하늘꽃 2008.05.06 1098
659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1098
658 Guest 김현미 2006.01.21 1099
657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099
656 Guest 소식 2008.06.25 1101
655 Guest 매직아워 2008.09.1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