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6336
  • Today : 858
  • Yesterday : 396


예송김영근

2009.02.26 10:02

예송김영근 조회 수:1510

화가 예송 김영근입니다.처음만난 이선생님한테서 좋은 대접을 받아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맘 터놓고 대화할수있는 기회가 있엇으면 기쁘겠으며 전 항상 시간이 있으니 시간나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p :011-9740-64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인향 2009.02.07 2139
823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1470
82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456
821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1412
820 어느 감동적인 글 [1] 물님 2009.02.21 2423
819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1473
818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1422
817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1471
»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1510
815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