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272627
  • Today : 980
  • Yesterday : 708


지금 뜨거운 불재

2009.02.26 20:20

도도 조회 수:3191

     밤 늦도록
    창가에 불 밝히고
    찾은 길 또 묻고 물어
    함께 가는 길..........



    3차영성수련에 열중하는 님들로
    불재의 밤은 깊어가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