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0 | “남북 정상 만나야” 보수·진보 종교지도자 성명 | 구인회 | 2010.06.19 | 7344 |
129 | 진달래 야구단 | 구인회 | 2009.10.11 | 7361 |
128 | 마지막으로 [2] | 물님 | 2009.08.17 | 7403 |
127 | 동고동락 | 축복 | 2011.04.16 | 7412 |
126 | 용기 있는 자 | 물님 | 2009.05.23 | 7449 |
125 | 무엇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가? | 물님 | 2009.05.08 | 7477 |
124 | 앗샤라니의 '감사의 조건들' | 물님 | 2009.05.15 | 7483 |
123 | 성령님인도따라 관 옆에서서<증거> | 하늘꽃 | 2009.04.29 | 7493 |
122 | 호주선교일기(응답) [2] | 하늘꽃 | 2009.02.26 | 7521 |
121 | 은혜로 만 치료되는 "내가" 병 [3] | 하늘꽃 | 2009.03.23 | 7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