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60 | 성탄을 기다리며...... | 도도 | 2013.12.26 | 4692 |
| 659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4692 |
| 658 | 밥 짓는 주일 | 도도 | 2014.04.07 | 4694 |
| 65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4694 |
| 656 | 성탄절 연합예배 | 도도 | 2013.12.26 | 4695 |
| 655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4695 |
| 654 | 나눔 | 도도 | 2014.02.14 | 4695 |
| 653 | 압력을 환영함 | 물님 | 2015.02.05 | 4695 |
| 652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4695 |
| 651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4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