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4212 |
46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4205 |
45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4204 |
44 | 이성봉 목사 기념교회 | 물님 | 2021.06.10 | 4195 |
43 | 정호승시인 | 물님 | 2022.01.09 | 4188 |
42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4182 |
41 | 나눔 | 도도 | 2014.02.14 | 4181 |
40 | 수문제의 편지 | 물님 | 2014.04.09 | 4176 |
39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4175 |
38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4175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