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2488
  • Today : 451
  • Yesterday : 441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204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요즘 ........ [4] file 비밀 2010.04.20 2040
1123 책을 읽고 나서 [2] 장자 2011.01.25 2022
1122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물님 2009.11.01 2013
1121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012
1120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001
1119 수술 했어요 [3] 하늘꽃 2009.06.11 2000
1118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물님 2013.03.23 1999
1117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1997
1116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1981
1115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