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아이들은
2008.06.08 21:04
성유, 서영이 수인이는 흙놀이하고요
도훈이, 지문이는 구집사님과 공차기하고요.
부모님따라 불재 와서 달래달래 진달래
잘 놀아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7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읽고 - 평화 황호건 | 도도 | 2024.01.22 | 3053 |
676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을 ㅡ 이음님의 소감문 | 도도 | 2024.01.31 | 3058 |
675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3398 |
67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3937 |
67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3944 |
67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3990 |
671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4026 |
670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4042 |
669 | 참된 기쁨 | 물님 | 2022.01.11 | 4059 |
668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4090 |
도훈이 몸이 허공에 떴어요. 저렇게 온 몸을 날려 차는데 구집사님 딴데 보고 계세요^^
도훈이 성유는 그 주일에 주신 말씀을 매일 아침 촉달린 펜으로 쓰고 있어요.
긴 본문 중에 핵심구절을 뽑을 때 이야기 나눠보면
엄마 아빠는 잊고 있었던 것도 잘 기억해서 얘기합니다.
우리 진달래 아이들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습니다.
물님께 진달래 식구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