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13677
  • Today : 249
  • Yesterday : 454


성한 풋고추와 오이

2008.07.16 21:12

도도 조회 수:3490

IMG_8106.JPG


IMG_8108.JPG 

땀흘려 심고 가꾼 보람으로 주일 점심 반찬이 싱싱하고요.
배명식목사 사모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뿌리기만하면 이렇게 풍성하게 주시는데 누가 굶어 죽냐고 하시면서 뒤안의 텃밭에서 풍성하게 자라는 상추를 한보따리 뽑아주셨지요.
주일 점심, 또 방울토마토의 싱싱한 그 맛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ㅁㅁㅁㅁㅁ
이혜경님의 손이 세개도 모자라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남정목, 여정목 물님 2017.12.25 1131
40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물님 2018.09.02 1107
39 숲 치유에 대하여 물님 2018.08.17 1095
38 거꾸로 식사법 물님 2018.05.09 1070
37 혈관건강 유지방법 물님 2020.12.09 1068
36 감기 , 기관지에 좋은 산야초 물님 2018.01.07 1034
35 프로폴리스 물님 2020.08.10 1033
34 뇌경색 예방 물님 2020.08.14 1032
33 장수비법 물님 2019.02.28 1029
32 허리통증 물님 2018.04.05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