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춤
2009.05.18 19:48
인간의 숲 속에
큰 나무 슈타이너가 존재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인간의 영혼 속에 잠자는
별을 찾아 주고자
무진 노력했던 사람 슈타이너
그를 생각하는 이 밤이 행복합니다.
물
평화의 춤
루돌프 슈타이너
마음 속 바람이 움트고
의지의 행동이 자라나며
삶이 열매가 여물어 갑니다.
내 운명을 느끼며
나의 운명이 나를 찾아냈습니다.
내 별을 느끼며
나의 별은 나를 찾아냈습니다.
내 목표가 느껴지며
나의 목표가 나를 찾아냈습니다.
마음과 세상이 하나가 됩니다.
삶이 내 주변에서 더 밝게 빛나며
때로는 힘겹기도 하지만
삶은 내 안에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1924.7.10
큰 나무 슈타이너가 존재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인간의 영혼 속에 잠자는
별을 찾아 주고자
무진 노력했던 사람 슈타이너
그를 생각하는 이 밤이 행복합니다.
물
평화의 춤
루돌프 슈타이너
마음 속 바람이 움트고
의지의 행동이 자라나며
삶이 열매가 여물어 갑니다.
내 운명을 느끼며
나의 운명이 나를 찾아냈습니다.
내 별을 느끼며
나의 별은 나를 찾아냈습니다.
내 목표가 느껴지며
나의 목표가 나를 찾아냈습니다.
마음과 세상이 하나가 됩니다.
삶이 내 주변에서 더 밝게 빛나며
때로는 힘겹기도 하지만
삶은 내 안에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1924.7.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1128 |
402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1185 |
401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1179 |
400 | 꽃눈 | 물님 | 2022.03.24 | 967 |
399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1028 |
398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1022 |
397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990 |
396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1072 |
395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1061 |
394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1129 |
바람이 움트면~ 거룩함이 시작되고 자라고~ 거하고 ~깨끗하고 ~완전하여지니......삶은 내안에서 더욱 풍요로워짐이라.
이시를 읽고 무한기뻐집니다
하나 !!!!!!!!!!!!!임에........
감사합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