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6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388 |
1025 | 광주 518 기념 공원 | 도도 | 2019.05.18 | 1388 |
1024 | 성탄축하잔치 한마당 | 도도 | 2019.12.26 | 1388 |
1023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1389 |
1022 | 요한복음 9장 | 도도 | 2016.08.25 | 1389 |
1021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1390 |
1020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1392 |
1019 | 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구인회 | 2008.05.03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