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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특강 : 이병창목사(전북노회, 진달래교회, 시인, 도예공, 흙집짓기) 임실에서 개성있게 목회하시는 이병창목사님을 이번 대회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두번째 만남이다. 진달래 교회는 한 번 가 봤는데 흙집으로 지어져 아담하니 좋았다. 바로 앞에 목사님이 직접 만드신 자기들로 찻집도 운영하고 계셨다.

 

이어서 특강이 두 개나 진행되었다. 첫번째 강의는 이병창목사(진달래교회, 전북노회)가 나와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이란 주제로 말씀해 주셨다. 이병창목사는 전북농산촌유학협의회 대표를 지금 맡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임실에서 옛날 서당 전통을 현대화한 개념으로 "인재학당"을 이끌고 있다. 농어산촌교회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이런 농촌유학을 교회가 적극 참여함이 좋겠다는 제안을 해 주셨다. 또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에 대해서도 전북권에 있는 초등학교를 모델로 설명해 주셨다. 모임 후 평가회를 통해 관심을 가진 회원들을 중심으로 현장탐방을 통해 확산시켜 갈 대안도 모색했다.

 

 

 

"아름다워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생명지킴이들의 연대!"
한국기독교 농촌목회자 연대회의, 2012 농목인 대회 개최  -강기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