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2009.08.05 23:42
잠깐 열린 백두의 신비
백두의 여인, 오늘부터 백두산으로 불러 주세요 ,,
멋지시군요,,, 백두에 앉은 노랑모자 영
천지의 신비로움과
백두의 그린의 아름다운 정원
우리의 내면에도
그 신비함과
초원의 정원이 펼쳐져
사랑으로
고마움으로
부드러움으로
그렇게 만나 갑시다.
모두가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그리스도, 완전, 충만, 일체, 은혜, 감사
모두가 사랑입니다.
웃음으로 모든것을 맞이하소서
우리 텐 러버의 삶의 향연이 아름다움에서 알음다움으로
꽃 피워냅시다.
그럼 이번 여름 수련이 열음이 될수 있도록 기운 많이 보내주시고 멜로 안내도 해주시어요....
비 구름에 보이지 않던 천지
잠깐 열렷을때 한컷찍은 사진 보냅니다.(북파)
나머지는 서파의 백두산 천지와 그린초원의 정원입니다.
함께하고파 신비함을 보냅니다.
좋은 하루 웃음으로 맞이 합시다.
통일이 되어 갈수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통일의 그날을 염원하며~~~~~~~
374번 변계성 너머는 북조선 신의주입니다.
영 드림.
잘 어울리는 소나무님
백두산 여기 저기 서린
영과 마주치다~
늘 여기에 계시고
잘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