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핀 군자란의 경이로움!
2010.03.19 03:49
금년 3월
거실에는 순간 순간 모습을 바꾸어가는
군자란 꽃의 경이로움과
창밖에의 세상은 눈꽃 나라
똑 같은 시기인데도
모습이 넘 다르죠?
물님이 늘 말씀하신
동시대를 살아도
가치관이 다르다는 말씀 실감이 납니다.
이 꽃 처럼
사랑하는 모든 님들의 삶이 삶의 예술로 꽃 피워 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 | 광야의 북소리 [1] | 진이 | 2010.12.22 | 2411 |
45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683 |
44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440 |
43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444 |
42 | 광야의 북소리 | 진이 | 2010.12.22 | 2404 |
41 | 광야의 북소리 [1] | 진이 | 2010.12.22 | 2437 |
40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481 |
39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328 |
38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331 |
37 | 강산과 만족 | 진이 | 2010.12.22 | 2358 |